[방탈출][강남][비트포비아 던전 스텔라] TIENTANG CITY 후기

테마소개

난이도: Normal 시간: 75 장르: 탈출,잠입  MIDAS 님, 티엔탕시티에 접속하시겠습니까?

 

난이도 ★★★

전체적인 문제 난이도는 중간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이 테마는 관찰력이 중요한 테마라 인테리어라고 생각되는 소품들도 유심히 관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초반 구간에 소품 하나가 없어서 시간을 많이 썼는데, 뭔가 이상하면 바로 직원 부르시길 바랍니다..

소품 이슈와 장치 오류가있어서 초반에 몰입감이 살짝 깨졌습니다..

 

공포도 

공포 요소는 없습니다

스토리 ★★

스토리는 티엔탕시티라는 가상현실 게임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인공이 되어 헤쳐 나가는 스토리입니다.

 

연출&인테리어 ★★★★★

비트포비아가 돈을 쓰면 이렇게 까지 만들 수 있구나 라고 생각되는 테마입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전래동 자살사건과 비슷한 중국풍의 사이버펑크 느낌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주인공이 되어서 몰입하게 되는 연출이 돋보이는 테마입니다.

중간에 NPC와의 상호작용은 방탈출에서는 처음 보는 활동이라 신선하면서도 몰입감을 더해주는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활동성 ★

평지를왔다갔다 하는정도의 활동성에 높은 곳을 올라가야 하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자물쇠 장치 비율

4:6

 

매장 정보

사진 촬영 O(개인 핸드폰)

기념품 O

보드판 O

총평 ★★★★

중간에 장치오류가 두번있었음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테마입니다.

비트포비아가 향 테마 에다 쓸돈을 여기다가 몰아서 사용한 느낌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And I met E, 전래동 자살사건) 장치와 연출이 존재하지만 알고 먹어도 맛있는 비트포비아 맛입니다.

이 테마를 마지막으로 비트포비아 던전스텔라 지점은 졸업을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으로는 티엔탕시티 >> 데스티니 앤 타로 >>>>>>> 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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