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강남][비트포비아 던전 스텔라]데스티니 앤드 타로 후기

테마소개

난이도: Normal 시간: 75 장르: 판타 항상 실패만 겪었던 불운의 아이콘 시리. 시리는 하는 일 마다 잘 되지 않는 운명을 점치기 위해 타로 집에 예약하고 방문하게 됩니다.

 

인원 : 2명

탈출시간 : 61분 30초

Hint : 1개

 

난이도 ★★★

전체적인 문제 난이도는 중간정도입니다

비트포비아 특유의 문제스타일과 다양한 장치로 구성된 방이고 문제는 추리력 보다는 직관력과 관찰력이 필요한 방입니다.

문제수는 많은편은 아니지만 밀어내기 방이기 때문에 문제당 3분이상 걸린다 싶으시면 힌트 권장드립니다.

 

공포도 

공포도는 없는 테마입니다. 

스토리 ★★★

스토리는 시놉시스에도 나와있는것처럼 주인공인 시리가되어서 타로점을 보고,

타로점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운명을 바꾸러 가는 내용이 메인스토리입니다.

 

연출&인테리어 ★★★★

비트포비아 스타일이 그대로 들어간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장치에 많이 쓴 티가 나는 방이고 장치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활동성 ★

평지를왔다갔다 하는정도의 활동성입니다.

 

자물쇠 장치 비율

2:8

 

매장 정보

사진 촬영 O(개인 핸드폰)

기념품 O

보드판 O

총평 ★★★★

비트포비아 강남 스텔라는 비트포비아 홍대 던전3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이였습니다.

비트포비아 답게 다양한 장치와 연출로 방탈출을 처음 하는 사람한테 흥미 붙이기 좋은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자물쇠 보다는 장치를 좋아하고 문제의 퀄리티보다는 연출과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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