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홍대][비트포비아 홍대]오늘나는 후기

테마소개

 

 

 

난이도: Normal 시간: 60 장르: 드라마,서사 잠에서 깨고 나면, 오늘도 나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 하루를 살아간다.

 

인원 : 2명

탈출 시간 : 41분 11초

Hint : 0개

 

 

난이도 ★★★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습니다.

관찰력이 조금 필요한 문제가 있지만 방 구조 자체가 좁아서 금방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공포도 

공포도 없습니다.

스토리 ★★★★★   

꿈의 공장과 비슷하게 스토리가 잘 짜여진 방탈출이였습니다.

비트포비아 다른지점의 And I met E 와  비슷하게 특정 방을 중심으로 매일마다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방으로 이동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진행하면서 변하는 사람과 그 사람과 연관된 물건을 잘 기억해 두시면, 후반부에 나오는 크레딧 영상을 보고 내가 있는 공간에 이런 스토리가 있었고 내가 변했던 사람들이 이런거였구나라는 것을 빨리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극 T 성향이라 감동은 없었지만 스토리는 잘 짜여졌다고 생각합니다.

 

 

 

연출&인테리어 ★★★

연출과 인테리어는 And I met E 느낌의 연출방식이라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딱히 연출 인테리어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주지는 못 할거 같아요.

 

활동성 ★★★★

꼬레아 우라만큼의 활동성은 아니지만 방마다 사다리랑 다락방이있어서 꽤나 힘든 편입니다.

편한 복장이 필수일거 같아요

자물쇠 장치 비율

7:3

 

 

매장 정보

사진 촬영 O(개인폰)

기념품 O

보드판 O

총평

문제 수가 적당한편이고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입문자 추천 테마라고 생각해요.

다만 방의 구조상 매번 사다리가 있어 활동성이 꽤나 있는편이라 감안하시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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