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신촌][룸이스케이프 화이트점] 대저택 레테 잠겨버린 출구 후기

테마소개

 

 

 

 

난이도: Normal 시간: 60분 장르: 추리 Enligsh version available. 낯선 방에서 깨어난 당신 손에 들려있는 초대장. 손잡이를 돌려보지만 문은.... 잠겨있었다.

 

 

 

 

인원 : 2명

탈출시간 : 37분 24초

Hint : 3개

 

 

 

 

난이도 ★★★

방린이 두명이서 충분히 풀만한 문제였지만 관찰력이 좀 부족하거나 나레이션에 집중하지 않으면 문제 두개정도는 힘들 수 있음 중반부 장치는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금방 적응할만 한 난이도

공포도 

공포도는 없습니다. 초반부에 삑딱쾅이 한번 있는데 그거 빼면 거의 없는 수준

스토리 ★★★

레테라는 이름을 듣고 예전에 던파에 있었던 레테의 강물을 떠올렸는데 마지막 방에서의 스토리를 보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해가 됐음, 후반부 넘어갈때쯤 아 이거구나 하는 부분이 있는데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첫번째 방에서 바로 눈치 챌만한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

전체적인 스토리에 맞게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음, 우리는 눈치 못 챘지만 탈출후 듣는 디테일에서 왜 이걸 눈치 못 챘지 하는 부분이 있었음, 연출은 딱히 모르겠음 나레이션이 계속 나오긴 하지만 우리는 나레이션을 잘 안듣고 하기때문일까

 

활동성 ★

방 이동시에 기어서 가야하는 부분 장치 사용시 움직여야하는 부분이 있음

자물쇠 장치 비율

5:5

장치 맛집이라 해서 기대했지만 중반부 장치 하나 빼고는 다 어디서 경험해 봤던 장치라 와~ 하는 느낌은 없었다

매장 정보

사진 촬영 O

기념품 x

보드판 X

총평

같은 체인 다른 지점 오즈 제작자와 같은 제작자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지만 이미 오즈를 경험하고 와서일까 장치 맛집이라고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로였다. 그래도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정도

영어 버전이 가능하니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해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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