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홍대][비트포비아 던전 101] MST 엔터테인먼트 후기

테마정보

 

 

 

장르: 탈출, 잠입 난이도: Normal 시간: 60분 스토리 [단독] 유명 기획사 MST, 숨겨진 충격 비밀! 최근 우리나라 대표 기획사인 MST 엔터테인먼트가 의혹에 휩싸였다. 기획사 측은 해당 의혹에 관해 "사실 무근이다. 강경대응 하겠다." 라고 전했다. MST 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으며, 확실한 증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던지연 기자(dungeon@xphobia.net) "자.. 미끼는 던졌고, 오늘 밤 잠입 취재 시작이다!"

 

인원 : 2명

탈출시간 : 48분 27초

Hint : 3개

 

 

 

 

난이도 ★★★

방탈출 20방정도의 방린이 수준에서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의 문제였음 다만 시간을 잡아먹는 문제가 몇개 있어서 시간 분배를 잘 해야 탈출 할 수 있음

공포도 ★

초반에는 감성 테마인줄 알았으나 후반 방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때문에 공포도 별 한개

스토리 ★★★

비트포비아는 항상 기대하면서 가면 그 기대 만큼을 충족 시켜 주는 것 같음 탈출 성공 후 알려주는 MST엔터테인먼트의 진짜 명칭을 듣고 그제서야 아~ 하면서 이해가 됐음

연출&인테리어 ★★★★

자본의 냄새가 나는 인테리어 초반부와 후반부 방의 연출과 인테리어가 정 반대지만 부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활동성 ★

크게 활동성은 없지만 계단을 올라가거나 후반부에 왔다갔다 거리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음

자물쇠 장치 비율

7:3

매장 정보

사진 촬영 O

기념품 O(카드)

보드판 O

총평

비트포비아가 비트포비아 했다. 항상 갈때마다 만족시켜주는 비트포비아 방탈출 초보자도 할만한 정도의 난이도였고 인테리어에서 돈을 많이 썼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테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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